안녕하세요 강남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메뉴는 스시로 정했어요!! 어디서 먹을 지 찾다가 약간 지역맛집 느낌이 나는 초밥집을 찾았어요 강남초밥집 중에서 이런데는 안가봤는데 지인이 맛있다 그래서 가봤어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내려서 카카오프렌즈쪽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은행골'이라는 되게 오래된 간판이 3층에서 보였어요 들어가니 연예인 사인이 정말 많았어요 매장도 컸고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어요 가장 비싼 메뉴를 2개를 시켰고 2.2만원입니다! 우동이 제공되었고 첫번째 판이 나왔어요! 1인분으로 치면 참치 3개 연어3개에요 특이하게 초밥이 따뜻한 초밥이었고 밥알이 금방 해체되어져서 젓가락보다는 숟가락에 얹어서 먹는게 편했어요 ㅠㅠ참치 연어 초밥 진짜 맛있었어요 입에 넣자마자 사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