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푸라닭을 시켜먹었습니다! 매콤한 치킨이 먹고싶어서 고추마요치킨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은 17,900원! 할라피뇨를 먹지않으면 맵지않아요 마요소스가 달달해서 달달하게 먹다가 할라피뇨 매운맛을 먹고싶을때 하나씩!!! 원하는 맵기 강도 = 할라피뇨크기 라서 맵기조절이 가능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생각보다 매워서 놀랐어요 파스타집의 피클과 같이나오는 할라피뇨 생각하시면 안돼요 그것보다는 맵습니다 알싸한 매운맛!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시켜먹을 의향 완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