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리 우붓에서는 더카욘 정글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체크인을 도와주면서 직원분께서 아침에 요가교실이 있는데 참여할래? 물어봐주셔서 응! 할래 했고 예약해주셨어요 요가교실은 아침 7시에 진행했던 것 같고 갔더니 이름확인하고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아침에 해뜨는 배경으로 맑은 공기와 요가! 너무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당 아니 근데 ㅋㅋㅋㅋ느즈막히 오신분 한분빼고는 다 한국여자분들이시고 다 요가복입고오셨더라고요 저는 일어나자마자 그냥 왔는뎈ㅋㅋㅋㅋ 역시 부지런한 한국인 👍 입니다 저도 요가복 챙겨올 걸 그랫나 싶네요 유연하지않아서 힘든 동작도 있옸고 시원한 동작도 있었고 앤디라는 남자선생님이었는데 정말 밝으셔서 재밌는 요가수업을 받을 수 있었어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익스텐드 유어 스파~인 굿~~~~ 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