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의 점심을 보낸 꾸부비치 포스팅올려요 아야나에서 수영장을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점심때쯤 꾸부비치를 다녀오게되었는데 마침 비치클럽이 있어서 거기서 점심을 먹었어요! 꾸부비치는 리조트내에 셔틀버스타시면 쉽게 방문하실 수 있어요 짐바란의 바다 너무 예뻐요! 발리바다는 안예쁘다구 누가그랬나용 ㅠㅠ 엘레베이터를 타고 해변가로 가요~ ⛱️ 하늘도 파랗고 해변도 예쁘고 바다도 예쁘고 아주 지상낙원!!!! 해변가를 따라 쭉 걸어보니 한켠에 식당이 있어서 방문하였어요 그늘이 없어 힘들었는데 쉴 겸 밥도 먹을 겸 꾸부비치클럽을 들르게되었숩니당 저희는 맥주와 모히또 수제버거 오징어튀김을 주문했어요! 짜란~ 감튀시킬까 오징어튀김시킬까했는데 너무 다행이지모에요! 수제버거에도 감튀가 나와서! 베드에 누워서 꾸부비치..
